양산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위한 지원 시책 추진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1-20 16:57:06
양산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위한 지원 시책 추진
양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한다. 

양산시는 올해 총 3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1월 24일부터 자금 소진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관내 상시종업원 10인 미만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과 5인 미만의 도·소매업 등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창업, 경영, 청년자금의 이자차액을 지원한다.

보증대출은 경남신용보증재단, 담보·신용대출은 관내 취급은행과 상담 후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지역의 소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무상수거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실시되며, 올해도 공유재산 사용료를 지원해 올 1월에서 6월까지 공유재산을 사용하지 못한 기간만큼 연장하거나 사용료를 일할 경감하기로 했다.

한편, 양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서 8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