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맞이 쓰레기 특별대책 추진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1-27 09:37:52
대전시, 설맞이 쓰레기 특별대책 추진
대전시가 설 명절 연휴 시민들이 쓰레기로 인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대전시가 시민들이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쓰레기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대전시, 자치구, 대전환경사업 지방자치단체조합이 합동으로 추진하며, 설맞이 시민 청결운동, 연휴기간 중 상황실 운영, 쓰레기 수거체계 구축, 쓰레기 불법투기 중점단속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기간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대전시, 자치구, 대전환경사업 지방자치단체조합은 상황실을 설치해 쓰레기 관련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취약지역 청소실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1월 29일과 31일, 2월 1일에는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되며, 이외 기간에는 단독주택, 다가구 등은 15시부터 22시까지, 공동주택은 17시부터 24시까지 배출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설 연휴기간 음식문화 개선 홍보를 강화해 음식물쓰레기 배출 감량을 유도할 계획이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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