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두류공원 리뉴얼 사업 본격 추진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29 17:14:57
대구시, 두류공원 리뉴얼 사업 본격 추진
대구시가 올해부터 167억원을 투자해 두류공원 시민광장과 숲속 힐링 산책로 조성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1,035억원을 투입해 두류공원 리뉴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두류공원은 1977년 개원 이후 매년 1,000만명 이상이 찾은 대구 대표 공원으로 올해부터 3단계에 걸쳐 시민소통과 행사·축제의 공간, 휴식·힐링공간 조성 등 리뉴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시민광장 리모델링은 두류야구장 일대 5만 6,000제곱미터 부지에 잔디광장과 1004정원, 메인무대, 피크닉존, 헬스존 등을 만들어 시민의 소통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숲속 힐링 산책로는 금봉산 일원의 훼손된 산책로를 생태적으로 복원해 숲 정원과 전망대, 편의시설 등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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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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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