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3월 말 미래 발전 위한 4차 순환선 개통
대구 도심의 교통혼잡 개선과 대구경북지역 간 접근성 강화로 산업, 물류, 문화·관광 분야 등 대구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4차 순환선이 3월 말 개통된다.
대구4차순환선의 전체 연장은 61.6km며, 절반가량인 29.1km를 대구시에서 건설해 운영 중이다.
이번 공사구간인 4차순환선은 성서~읍내, 서변~안심 구간으로 총사업비 1조 5,000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32.5km, 나들목 8개소와 분기점 2개소가 설치되며, 설계속도 80km인 4차로로 개통된다.
4차순환도로의 가장 큰 장점은 대구 도심의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해, 도심 내 8개 주요간선도로 혼잡구간의 교통량이 5~18% 감소돼,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 대구 외곽 부도심 지역 간 교통 접근성도 크게 향상되고, 서남부권 지역의 대규모 산업단지와 인근 경북지역 공단 간을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 2022 지방자치TV.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자(c)케이비씨지자체티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