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복지 사각지대 중장년 위한 ‘더-이음 프로젝트’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22 17:43:35
마포구, 복지 사각지대 중장년 위한 ‘더-이음 프로젝트’
올해 1월 기준으로 마포구 내 중장년층에 해당하는 1인 가구는 2만 3963가구로 전체의 약 14%를 차지한다. 

이렇게 중장년 1인 가구의 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마포구는 통상적인 사회적 약자가 아니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층 1인 가구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더-이음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한다.

마포구는 사회적으로 고립된 중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1차 의료'와 '사회적 돌봄'을 결합한 '더-이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도움이 필요한 중장년층 1인 가구에게 전화, 방문 등의 개별 상담을 통한 전담 건강코디네이터의 맞춤형 의료 지원을 비롯해 영화 관람, 취미 체험을 포함한 문화 활동 등 전반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포구에 거주하는 만 45세~64세의 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적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1인 가구는 프로그램을 희망할 때 언제든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여자로 선정된 자는 올해 말까지 마포구에서 제공하는 보건, 돌봄 분야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