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3.8 민주의거 유공자 위문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11 17:55:17
허태정 대전시장, 3.8 민주의거 유공자 위문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인 3.8 민주의거 제62주년을 맞아 유공자 위문에 나섰다.

박제구 선생은 3.8 민주의거와 4.19 혁명 유공자 5분 중 유일하게 대전에 거주고 있는 분으로 1960년 3월 당시 대전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학도호국단 대대장으로 3월 7일 시위계획에 참여, 3월 8일 시내 시위를 주도해 1963년 건국포장을 받은 바 있다.

이 날 허 시장은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을 언급하며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후세에 기억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1960년 3월에 일어난 3.8 민주의거는 자유당 정권의 횡포와 부패에 항거해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중심이 돼 일어난 민주의거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