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평가…지역마다 강점 도드라져
주민들이 직접 느끼는 복지, 경제, 환경, 행정인프라 등의 서비스 만족도를 물어본 결과 광주 자치구 단위에서는 광주 동구가 가장 높았다.
전남 시 단위에서는 순천시가 가장 높았고, 군 단위에서는 영광군이 1위를 차지했다.
자치단체장의 역량이 가장 뛰어나다고 주민들이 꼽은 지자체는 광주 자치구에서는 광주 남구다.
전남 시 단위에서는 여수시, 군 단위에서는 신안군이다.
정량지표로 문화시설 예산 비중과 인프라가 가장 잘 돼 있는 지자체는 광주전남 27개 지자체가운데 강진군이 꼽혔다.
사회복지 예산과 기반 시설 등이 가장 잘 갖춰진 곳은 영암군, 교육서비스가 가장 뛰어난 곳은 여수시였다.
종합평가 순위에서는 최상위권을 차지하지 못한 지자체이지만, 지역별로 차별화된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KBC와 전남대 정책대학원은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정례적으로 지자체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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