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는 ‘타랑께’와 함께…정비·소독 완료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08 11:57:03
봄맞이는 ‘타랑께’와 함께…정비·소독 완료
광주시가 봄철 자전거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공유자전거 타랑께와 정거장을 정비했다.

광주시는 타랑께 350대와 정거장 51곳을 비롯해 시와 5개 구청 등에 배치된 공유자전거 약 780대를 점검·소독하는 등 봄철 이용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타랑께 운영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광주천 일대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져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실제 3월 이용실적이 2,003건을 기록해 2월 대비 1.5배 증가했다.

타랑께는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타랑께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연중무휴 대여 가능하다.

타랑께가 시민들이 애용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길 기대해 본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