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제…전남 3년 만에 지역 축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26 17:58:57
거리두기 해제…전남 3년 만에 지역 축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빛을 보지 못했던 전남지역 축제들이 3년 만에 열린다.

그동안 침체됐던 관광업계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조선 수군의 주력함인 거북선이 당당한 모습을 드러랜다.

이순신 장군의 활약을 역동성 있게 그려낸 통제영 길놀이에 축제 분위기는 한껏 달아오른다.

전남 대표축제인 여수 거북선축제가 오는 7월, 3년만에 개최된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3년 동안 빛을 못봤던 전남 축제들이 줄줄이 열린다.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흑자를 거둔 함평나비축제를 비롯해 곡성세계장미축제, 청산도슬로걷기축제 등 20여개 축제가 연이어 개최된다.

축제가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이면서 그동안 침체됐던 관광업계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