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스마트홍수관리 시스템 구축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26 17:52:38
대구시, 스마트홍수관리 시스템 구축
대구시가 2020년부터 2022년 4월까지 낙동강과 금호강에 위치한 수문 42개소에 약 61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홍수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최신 첨단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수위 감지기, CCTV, 전동동력제어장치를 설치해 수문을 원격으로 열고 닫는 장치다. 

시스템 구축 전에는 현장관리자가 현장에 대기하면서 하천의 수위와 수문의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 후 작동시키고, 집중호우 시,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농경지 침수 대구시, 스마트홍수관리 시스템 구축발생위험이 높았다. 

앞으로는 구·군 상황실에서 수문까지 이동시간 없이 신속하게 여러 개의 수문을 원격으로 열고 닫을 수 있게 돼, 농작물 침수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다가오는 홍수기에 대비해 최종점검 후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