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인프라 구축 탄력…테스트베드 등 공모 선정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24 10:11:12
이차전지 인프라 구축 탄력…테스트베드 등 공모 선정
산업부가 추진하는 이차전지와 관련 공모에서 충청북도 2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 사업은 '안전신뢰성기반 소재부품 시험분석 테스트베드' 구축과 '충청권 이차전지 핵심소재 기술 실증 평가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테스트베드'는 이차전지 소재부품부터 응용제품까지 고도 분석과 안전·신뢰성 평가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사업이 완료될 경우 K-배터리 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일대에 2024년까지 3년간 총 450억원을 투입한다. 

플랫폼은 충북과 충남 협력사업으로 국비 100억을 포함 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한다. 

이차전지 소재·부품 단계부터 시제품, 시험평가와 인증에 이르는 전주기 기술지원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충청북도는 공모 선정으로 소부장 특화단지 내 구축하는 시험평가센터와 연계해 오창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 인프라 집적화가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