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 이정현 ‘국가 차원의 전남 발전을’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6-08 11:44:33
전남지사 선거에서 보수정당 후보로는 역대 최고의 득표율을 기록한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가 전남 일대를 돌며, 낙선인사에 나서고 있다.

남은 정치 인생을 전남 발전을 위해 쓰겠다며, 국가 차원의 계획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순천에서 시민들과 만난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는 우선 전남도민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출마 선언을 하고 두 달 동안 전남 22개 시·군을 다섯 바퀴 돌면서 도민들이 준 정은 절대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힘'이 보수의 불모지인 전남 민심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데 성공했다며, 앞으로 국가 차원에서 낙후된 전남을 살리기 위한 '전남발전 대개조 프로젝트'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위해 정부와 국회, 당이 함께 모여 전남 발전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현 후보는 당분간 전남 일대를 돌아다니며 도민들을 직접 만나 자신의 포부를 밝히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낙선인사를 할 계획이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