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비대위 老壯靑 조화…“2선서 돕겠다”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6-08 11:30:34
박지원, 비대위 老壯靑 조화…“2선서 돕겠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퇴임 후 첫 공식 행보로 광주를 찾았다.

6.1지방선거 당시 광주에서 역대 최저 투표율이 나온 것을 두고, 지역민들이 민주당에 '아픈 회초리'를 때렸다고 표현했다.

특히 박 전 원장은 지난 6년 간 민주당을 떠났던 과거를 언급하며, 정치 인생 중 가장 후회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다만 민주당 내홍과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되는 자신의 역할론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복당을 하더라도, '조언자'의 역할을 할 뿐 일선에는 나서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박 전 원장은 민주당이 호남에서 과거와 같은 지지를 얻기 위해선, 민생과 가까운 보다 더 실용적인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