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시립 제2요양병원, 10년 만에 폐원
지난 10년간 공공의료의 한축을 담당해 왔던 광주시립 제2요양병원이 폐원됐다. 위탁을 맡은 전남대병원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운영을 포기한 건데 새 운영자도 나타나지 않아 결국 완전히 문을 닫게 됐다.광주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광주시립 제2요양병원은 지난 2013년 7월 개원 이후 10년 간 전남대병원이 위탁을 맡아 전체 196병상을 운영해 왔다.하지만 최근 누적되는 적자를 감당할 수 없게 된 전남대병원이 운영을 포기했고, 광주시가 새 운영자를 찾지 못하며 결국 폐업했다.폐원이 되면서 병원 부지와 건물도 바뀐 법에 따라 더 이상 의
김도희 2024-01-03 17:2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