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 연기’ 없이 9월 후보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2일, 의원총회를 열어 대선 후보 경선 일정을 논의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의총을 열어 경선 연기 여부를 두고 찬반 의견을 청취한 뒤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20일 심야 비공개 회의를 열고 경선 연기를 논의 했지만 지도부 간에도 이견이 커 결론을 내리지 못했던 상황이다. 비공개로 이뤄진 의총에선 경선 연기 찬성 측인 이낙연 계의 홍기원 의원, 정세균계 김종민 의원이, 연기 반대 측인 이재명계의 김병욱, 김남국 의원이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의총은 당초 예상했던 2시간을 훌쩍
김도희 2021-06-30 09:4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