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지역축제 축소 잇따라…안전 관리 비상
이태원 사고로 남도의 가을철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다. 국가적 애도 기간에 맞춰 행사를 간소하게 치르곳도 많은 가운데, 축제장과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강진만 갈대축제의 경우 평소 같으면 인기가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로 축제장이 떠들썩하지만, 여느 때와는 달리 조용하다.갈대밭을 산책하는 관광객들만 드문드문 보일뿐이다.강진군은 이태원 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공연을 모두 취소하고, 소규모 체험과 관람 위주로 행사를 축소했다.대신 안전사고에 대비한 순찰과 점검을 강화했다.김
김도희 2022-11-14 15:3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