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포 시내버스…“퇴직금 적립 않고 땜빵 처리”
노동자들의 임금을 체불한 목포시내버스 회사가 퇴직금 적립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자란 이유로 퇴직자가 발생하면 그때그때 상황을 봐서 처리하겠다는 것이다. 목포시내버스 회사인 태원여객과 유진운수는 지난 2003년부터 목포시로부터 재정지원금을 받아 왔다.올해까지 20년째 버스회사가 받은 누적 금액은 553억 원이다. 최근 3년 동안 합계액은 300억 원에 이르고, 올해는 118억 원에 달한다.이런데도 회사 측은 적자난을 이유로 노동자들의 임금 두 달 치를 체불하는 것은 물론, 회사에 몸담은 노동자들을 위해 법적으로 지급해야 하
박혜수 2022-11-04 17:3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