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지하철 2호선 공사현장 ‘싱크홀’ 날벼락
광주 지하철 2호선 공사현장에 1m 깊이 싱크홀이 생기면서 안전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8일 오후, 이곳을 지나던 트럭 한 대가 싱크홀에 빠지면서 운전자가 다쳤다.한 목격자는 "지금 비가 많이 와서 모래와 흙이 씻겨 내려갔다는데 인도에 차가 빠져서 다행이지 사람이 만약에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빠졌으면 큰일 났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공사 현장의 토사가 집중 호우로 인해 쓸려 나가면서 구멍이 생겼다고 설명했다.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고 상습침수가 벌어지는 저지대였지만, 토사 유실에 대비하지 않은 것이다.광주
김도희 2022-07-28 17:4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