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공요금 폭탄 우려…소상공인 울상
최근 훌쩍 올라버린 각종 공공요금으로 소상공인의 고민이 더욱 커지고 있다.광주에서 40년 넘게 목욕탕을 운영 중인 박 모씨는 다음 주면 1월 가스요금 고지서가 도착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지난해 겨울 700만원 선이었던 한 달 가스요금이 지난달부터 1천 만 원을 넘어섰기 때문이다.24시간 문을 여는 PC방 업주들도 폭등한 전기요금 때문에 골머리를 앓기는 마찬가지다.히터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 등 전기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지만 소용이 없었다.PC방 업주는 "여름에는 냉방을 꺼놓을 수가 없거든요. 100명이 들어올 수 있는
김도희 2023-02-22 15:0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