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흙막이벽 붕괴로 바닷물 가득…불안감 확산
흙막이벽 붕괴사고가 발생한 여수 생활형 숙박시설 공사 현장에 바닷물이 10m 깊이 이상 들어차면서 안전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지반 침하로 인한 추가 붕괴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37~43층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 4동을 짓는 현장은 바다와 인접한 곳이다. 시공사 측은 사고가 나자 바닷물 유입 구간을 흙으로 메우는 긴급 조치에 나섰다.해당 지역이 바다를 매립한 곳인 만큼 인근 아파트와 상가 주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민관합동조사단은 흙막이벽이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지는 만조 때의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잠
박혜수 2022-11-24 18:1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