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불법촬영범…시민·버스기사·경찰 공조로 검거
버스 안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50대 남성이 승객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승객과 버스 기사, 경찰이 함께 힘을 합쳐 검거에 성공했다.버스 기사가 오른손을 번쩍 들더니 이내 정차하고, 승객들을 멈춰 세웠다.그 사이 버스에 오른 경찰들은 승객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겨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불법 촬영 혐의로 붙잡힌 A씨가 여성의 신체를 촬영하자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한 한 승객이 문자 메시지를 통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즉시 버스 위치를 파악해 출동에 나섰다.경찰이 버스에 오르자 좌석 아래로 몸을 숨기고
김도희 2023-07-13 16:3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