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포구, 특별 금융 지원 실시
마포구가 소기업·소상공인 특별 금융지원 접수를 지난 2월 1일부터 시작했다.지원 대상은 관내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전자금을 무담보로 5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마포구와 우리은행은 연간 10억 원씩 출연해 4년간 총 80억 원을 금융지원 특별보증을 위한 출연금으로 확보하고, 보증한도는 출연금의 12.5배인 연 250억 원 규모로 4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제공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첫날 접수처를 찾은 주민들을 만나 고충을 청취하며, 이와
홍경서 2023-02-16 16:1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