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5·18 성폭력 피해자 지원책 마련
지난 5월 김수연씨는 KBC와의 인터뷰에서, 80년 5월 당시의 상처를 털어놓기까지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김수연(가명) 5·18성폭력 피해자는 "앞에 선생님도 상담을 하면서도 우리 마음을 끌어줬었거든요.. 이렇게 구술로 말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자체가 안 나왔었어요."라고 말했다.개정된 5·18보상법으로 김 씨와 같은 계엄군 성폭력 피해자들도 피해를 인정받을 길이 열렸다.하지만 현재 광주시에 접수된 신청은 모두 11건으로, 5·18진상조사위원회가 추정하고 있는 관련 피해 건수의 5분의 1수준
정송이 2023-11-21 17:4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