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통합 이후 오히려 예산 삭감?...인수위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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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이후 오히려 예산 삭감?...인수위 ‘분통’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의지로 통합된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을 앞뒀지만 정작 중앙정부의 구체적인 지원책은 여전히 안갯속이다.출범 예산을 자체 조달하라는 통보에 이어, 통합 전보다 국비 예산 규모를 줄이려는 움직임까지 감지되면서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출범까지 보름도 채 남지 않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역사적인 통합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정부의 이른바 '통합 인센티브'는 흔적조차 찾기 어렵다.오히려 출범 준비 예산 573억 원을 지자체에 떠넘긴 데 이어, 통합 전 광주와 전남이 각각 받던 교부세 등 국비 지원 총액을
박지연 2026-06-24 10:34:46
“소방관 사망, 음주강요·감찰묵살이면 최대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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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사망, 음주강요·감찰묵살이면 최대문책”

광주의 한 소방서에서 20대 소방관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회식 자리에서의 음주 강요와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음주 강요 의혹은 물론, 광주소방본부의 감찰 조사 묵살 경위까지 철저히 조사해 문책하라고 지시했다.지난해 10월 숨진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소방관.회식에서 음주 강요로 인한 스트레스와 직장 내 괴롭힘 등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약혼자 등과 주고 받은 카톡에는 억지로 노래방에 동행하거나 사적인 심부름을 지시받은 정황이 담겼다.유가족측 항의 방문에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재조사를 실시하겠
박지연 2026-06-17 13:43:22
지역

"제2의 해든이 막자"...거리로 나온 부모들

'해든이 사건'의 재발을 막겠다며 전국 각지에서 400여 명의 부모들이 직접 거리로 나왔다.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아동을 발굴하기 위한 입법을 촉구하며, 국민동의청원과 함께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아동학대·방임에 대한 엄벌 촉구 피켓을 들고 선 시민들.잠실역과 석촌호수, 서울역 그리고 여수까지.전국 각지의 부모들이 제2의 해든이는 없다며 직접 거리로 나왔다.함께 마음을 모은 이들만 450여 명에 달한다.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물이 담긴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 A씨와, 수차례 반복된 학대
박지연 2026-06-17 13:18:55
첫날부터 인수위 발표에 핵심 공약 추진
지역

첫날부터 인수위 발표에 핵심 공약 추진

40년 만에 통합된 전남광주특별시를 이끌게 된 민형배 당선인이 당선증 수령과 동시에 인수위 구성을 발표하고 쉴 틈 없는 본격 행보에 나섰다.민 당선인은 첫 공식 일정으로 한전공대를 방문해 지역 에너지 산업 육성과 통합 특별시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냈다.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자리에 오른 민형배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자마자 인수위원회 구성안을 전격 발표했다.인수위원장에는 정은승 전 삼성전자 사장, 부위원장에는 백승주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등 첨단산업과 재정 전문가를 내세웠다.인수위는 다음달 20일까지 광주 전남의 현안
박지연 2026-06-10 15:24:08
청년 정착 돕는 나주시 ‘청년 패키지 사업’ 눈길
경제

청년 정착 돕는 나주시 ‘청년 패키지 사업’ 눈길

농촌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 되면서 시군마다 인구 증가를 위한 노력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와 일자리, 문화 등 청년의 삶 전반을 통합 지원하는 나주시의 '청년 패키지 사업'이 눈길을 끈다.서울에서 와인을 만들던 청년사업가 이송미 대표는 지난해 5월, 사업체를 나주시로 이전했다.청년을 위한 임대주택을 지원해 주는 데다, 양조장도 저렴하게 만들 수 있도록 나주시에서 적극 나선 점이 이전 결심에 큰 도움을 줬다.나주배를 활용한 와인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특
김도희 2025-09-10 14:18:24
전남 무화과 농업 급성장… 소득 1천 억 기대
생활

전남 무화과 농업 급성장… 소득 1천 억 기대

무화과 농업이 전남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쉽게 물러지는 탓에 유통망 확충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올해부터는 전국으로 새벽 배송이 가능해지면서 한계도 극복할 수 있게 됐다.푸른 잎이 가득한 과수원 가까이 가보니 가지마다 자줏빛을 띤 열매가 열렸다.아열대성 과수인 무화과는 전남에서 전국 무화과의 90%를 생산하고 있다.전남 무화과 농업은 급성장 중이다.지난 2020년 1,300여 농가, 6,500톤 생산에서 지난해에는 1,800여 농가 9,900톤으로 늘었고, 올해는 생산량이 1만 1,500톤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소득액도 202
김도희 2025-09-08 17:29:12
‘임시이사 체제 10년’ 홍복학원, 정상화되나?
교육

‘임시이사 체제 10년’ 홍복학원, 정상화되나?

설립자 이홍하 씨의 교비 횡령 이후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돼 온 홍복학원이 재정기여자 공모에 나섰다.재정 능력과 올바른 교육관을 갖춘 재정기여자를 선정해, 향후 정이사 체제로 전환하는 등 학교법인 정상화에 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대광여고와 서진여고가 속한 학교법인 홍복학원은 지난 2015년부터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됐다.이 때문에 재산 처분 등에서 어려움을 겪었다.지난해 11월 학교 통학로 일부가 포함된 부지를 경매에서 낙찰받은 업체가 소유권 행사를 위해 통학로에 컨테이너를 설치했지만, 교육청 개입 전까지 4개월 가량 손을 쓰지 못한
김도희 2025-09-08 17:28:37
멈춰 선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계륵’ 전락
생활

멈춰 선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계륵’ 전락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고속철도 사업이 특별법 통과 2년이 다 되도록 사업 진척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10조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보니 정부는 머뭇거리고 있고, 지역에서도 정말 필요한 사업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은 2023년 8월, 헌정사상 가장 많은 261명의 국회의원이 발의했다.동서화합의 상징성에 전액 국비 사업이라 여야 모두 앞다퉈 추진을 약속했고, 예타면제를 담은 특별법은 5개월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그러나 특별법 통과 2년이 다 돼가지만, 사업은 제자리걸음이다.대구시
김도희 2025-09-08 17:16:34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해남군수 선거, 전·현직 인사·신인 맞대결…도전자들 본격 부상
정치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해남군수 선거, 전·현직 인사·신인 맞대결…도전자들 본격 부상

내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해남군수 선거전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특히 3선 연임에 도전하는 명현관 현 군수를 중심으로 전·현직 정치인과 신인 인사들이 대거 출마를 저울질하면서 지역 정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전·현직 단체장과 군의원, 정당 핵심 관계자들이 출마 채비를 서두르며 내년 해남군수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시아경제, 남도일보 등 여러 언론에 따르면, ▲김병덕 전 해남군의회 의장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 ▲명현관 현 군수 ▲박성기 해남군민신문 대
김도희 2025-08-28 16:29:27
전남 국립의대 “2027년부터 신입생 모집해야”
사회

전남 국립의대 “2027년부터 신입생 모집해야”

정부가 '지역 의사제' 도입과 '공공의대' 설립을 공식화했다. 정부는 '전남 국립의대 신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 의사제'를 2028년 신입생부터 도입할 예정인 가운데, 전라남도는 "이미 준비가 끝난 전남 국립의대의 경우는 2027년부터 신입생 모집이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 의사제'를 2028년 신입생부터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지역 의사 양성은 거점 국립대 병원이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지역 의사제'는 의대 신입생 일정 비율을 지역 의사 전형으로 선발해 지원하고, 졸업 후 특정 지역에서 의
김도희 2025-08-28 10:25:12
신탁사 몰래 ‘임대차 계약’…100세대 불법 신세
사회

신탁사 몰래 ‘임대차 계약’…100세대 불법 신세

광주 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100여 명의 세입자들이 보증금 없이 쫓겨날 처지에 몰렸다. 임대사업자와 맺은 월세 계약이 효력 없는 불법 계약이라는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지난 6월 광주 동명동 오피스텔에 입주한 25살 A씨는 신축인데다 보증금 300만 원, 월세 40만 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입주를 결정했다.그런데 얼마 뒤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길 수 있다는 안내문이 붙더니, 지금은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하고 내몰릴까 걱정이 크다.임대사업자와 맺은 계약을 두고 효력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이다.등기부등본상 오피스텔의 소유권은 신탁
김도희 2025-08-28 10:24:32
“섬의 가치 알리자” 갈수록 커지는 섬의 중요성
문화

“섬의 가치 알리자” 갈수록 커지는 섬의 중요성

8월 8일은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가가 지정한 기념일이다.특히 전남은 전국 섬의 61%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가운데,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섬의날 기념식이 완도에서 열렸다.섬의 가치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듯이 영토의 첨병이다.해상 영토는 영해와 배타적 경제수역을 가질 수 있어 육상 영토보다 4.5배가 크고, 많은 어족자원과 바닷속 자원까지 가질 수 있게 한다.이처럼 중요한 섬은 전남에만 2,165개로 전국 섬의 61.2%를 차지하고 있다.국가는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8월 8일을 기념일로 제정
김도희 2025-08-19 17:40:16
무안 시간당 142mm 물폭탄…급류에 1명 숨져
사회

무안 시간당 142mm 물폭탄…급류에 1명 숨져

지난달 중순 광주와 전남 중부권에 집중됐던 극한 호우가 이번에는 전남 서부권을 강타했다. 무안군에는 한 시간에 14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져 곳곳이 침수되고 물살에 휩쓸린 60대 남자는 심정지 상태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젔다.무안읍 시가지가 온통 물바다로 변했다.어제 오후 7시부터 한시간 넘게 쏟아진 호우에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다.저지대 주택과 상가는 물론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도 물이 차 긴급 배수작업이 이뤄졌다.7시 10분부터 한 시간 동안 142.1mm의 '물폭탄' 이 쏟아진 무안공항도 시설물 일부가 침수되고, 무안IC는
김도희 2025-08-06 11:07:29
목포-보성 9월 개통…착공 23년 만에 완공
사회

목포-보성 9월 개통…착공 23년 만에 완공

목포~보성간 남해안 철도가 착공 23년 만에 올해 9월 말 운행에 들어간다.지난 2003년 착공에 들어갔으나 4년 만에 사업이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지만. 개통을 2개월여 앞두고 시험 운행에 들어갔다.목포 임성 ~ 보성 간 82km '전남 남해선' 철도가 시험운행을 시작했다.영암, 해남, 강진, 장흥 등을 거쳐 보성까지 연결되며, 소요시간은 63분에 불과하다.목포 ~ 보성 간 철도는 지난 2003년 착공했지만,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4년 만인 2007년 중단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공사가 다시 시작된 것은 중단
김도희 2025-07-16 15:32:04
자녀 교육 위한 헌신 “사진에 담았다”
문화

자녀 교육 위한 헌신 “사진에 담았다”

불과 한 세대 전 만 해도 아이들의 등굣길엔 엄마의 지극한 정성과 아빠의 우직한 사랑이 함께 했다. 오늘의 전남교육을 있게 한 평범한 학부모들의 눈물 나는 사연이 특별한 사진 전시회로 꾸며졌다.지금은 무인도가 된 여수의 작은 섬, 가장도에서 고 박승이씨는 6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나룻배를 저어 딸을 뭍에 있는 학교로 보냈다.오고 간 뱃길만 3만 4천리, 박씨의 사연은 영화 '모정의 뱃길'로 제작되기도 했다.그 딸은 명문대를 나왔고 할머니의 교육열은 손자에게까지 고스란히 전해졌다.신안 증도 기점도의 조범석씨는 썰물 때만 다닐 수
김도희 2025-07-02 16:29:22
한국에너지공대 예산 회복…정상화 ‘시동’
경제

한국에너지공대 예산 회복…정상화 ‘시동’

표적 감사와 총장 해임 압박, 출연금 삭감 등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윤석열 정부에서 계속 수난을 당했다.새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전임 정부에서 깎였던 예산이 추경에 반영됐는데, 대학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윤석열 정부가 출연금을 절반으로 줄여 내부를 채우지 못할 위기에 처했던 한국에너지공대 연구동이다.이재명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깎였던 100억 원이 회복되면서, 계획대로 올해 안에 연구 인프라를 갖출 수 있게 됐다.출연금 삭감, 표적 감사에 따른 총장 사퇴 등으로 뿌리까지 흔들리던 에너지 공대가 정권 교체 이후 새 국
김도희 2025-07-02 16:16:34
여순사건특별법 4년…진상규명은 언제?
사회

여순사건특별법 4년…진상규명은 언제?

10·19 여순사건이 발생한 지 77년이 흘렀지만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은 여전히 숙제로 남았다.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된 지도 4년이 지났지만, 진상조사 보고서는 요원한 데다 희생자 심사도 늦어지면서 유족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10·19 여순사건은 제주4·3사건 당시 출병 명령을 거부한 군인과 이를 진압하는 진압군의 충돌 과정에서 여수 순천 지역 민간인 최대 만여 명이 학살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다.이념 갈등 속 벌어진 국가 폭력의 대표적 사례로 현대사에서 역사적 의미가 크지만,
김도희 2025-06-26 15:01:31
‘대·자·보’ 논쟁…차기 선거 전초전?
생활

‘대·자·보’ 논쟁…차기 선거 전초전?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을 뜻하는 '대·자·보 정책'은 강기정 광주시장의 핵심 정책 중 하나다. 광천권역 교통대책 역시 '대·자·보'를 근간으로 하고 있지만. 문인 북구청장은 이것으로는 부족하다며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대·자·보 정책'을 바탕으로 광천권역 교통대책을 내놨다.도시철도 광천상무선 신설을 추진하고, 간선급행버스 BRT와 도심급행버스가 광천권역을 지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 광주천을 건너는 보행로인 에코브릿지를 만들고,
김도희 2025-06-26 15:00:31
중국산? 국내산?…횟집 “원산지 표기했다”
경제

중국산? 국내산?…횟집 “원산지 표기했다”

광주에서 운영 중인 한 횟집에서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횟집 측은 원산지 표기를 제대로 했고, 소비자들에게도 이를 고지했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지난 2월 말부터 석 달에 걸쳐 중국산 주꾸미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손님에게 팔거나, 일부 지점에서는 원산지 표기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현행법상 주꾸미 등 수산물은 메뉴판에 원산지를 반드시 표기해야 한다.납품업체 거래 명세서를 보니, 지난 4월 한 달간 중국산 주꾸미를 최소 9번 납품받은 것으로 확인됐다.4월 국내산 주꾸미 가격은 kg당 2만
김도희 2025-06-18 14:15:46
팹리스 잇따라 광주로…“집적화 추진”
경제

팹리스 잇따라 광주로…“집적화 추진”

AI 반도체 설계기업으로 알려진 팹리스 기업들이 잇따라 광주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광주시가 구상하는 팹리스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 지원과 인력 양성, 실증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기업들은 강조했다.반도체 칩 설계 블록을 공급하는 IP기업과 디자인 솔루션 기업, 설계 솔루션 기업 등 다양한 팹리스 기업들이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팹리스 1호 기업을 유치한 지 8개월여 만에, 광주와 협력을 약속한 팹리스 기업이 벌써 17곳으로 늘어난 것이다.광주시와 전자통신연구원은 이들 팹리스 기업들을 바탕으로 팹리스
김도희 2025-06-18 14: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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