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부실시공 예방 위한 협력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8-30 10:11:12
광명시, 부실시공 예방 위한 협력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10개 시공사와 협력한다.

광명시가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등과 ‘건설 현장 전체 층에 대한 동영상 촬영’과 ‘층간소음 견실 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10개 시공사 현장소장 15명이 참석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관내 재건축․재개발 건설 현장 부실 공사 방지와 공사장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철근 누락 등 부실시공이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이 같은 부실시공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건설 현장 모든 층에 대해 동영상을 촬영하기로 했다.

광명시는 향후 분기별로 동영상 촬영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견실 시공 이행 여부도 층간소음 전문가와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구름산 도시개발사업 등의 건설 현장에도 전체 층 동영상 촬영 및 층간소음 견실 시공 방침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