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시니어클럽, 인지건강 디자인 공모사업 선정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8-22 18:03:20
마포시니어클럽, 인지건강 디자인 공모사업 선정

마포시니어클럽이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인지건강 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마포시니어클럽은 약 900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이곳에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 사업인 인지건강 디자인을 적용한다.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마포의 행보가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마포시니어클럽이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22년 인지건강 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인지건강 디자인은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운동기구·지압길·그림·쉼터·조형물에 적용된다.

마포구는 마포시니어클럽 곳곳에 노인 커뮤니티를 조성해 어르신들의 교류의 장을 만들고, 개방형 쉼터를 조성해 활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전 제공을 위한 '우리동네 기억놀이터'와 '소통텃밭'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세대 통합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올해 2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 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마포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마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