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민생경제지원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
양산시가 올해 민생경제의 완전한 회복과 일자리 안정을 목표로 하는 민생경제지원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내수·경영·고용·희망’의 회복과 행정·재정지원 등 5개 분야에 모두 759억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53건의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내수 회복으로는 배달양산 수수료 무료 등 소비촉진과 관광콘텐츠 강화 등을 위한 9개 사업에 180억원을 투입하고, 경영회복으로는 소상공인을 위한 300억원 규모 육성자금 융자와 보증수수료 지원 등 22개 사업 79억원을 투입한다.
고용 회복을 위해 공공형 일자리 창출 등 220억원을 투입해 고용안전망을 확대 강화하기로 했으며 취약계층의 희망회복을 위해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반다비체육관센터 등에 280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이밖에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체납처분 유예 등 행정·재정 지원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