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대구시가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한 데 이어 시민들의 마스크 완화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다.
단, 50인 이상 참석하는 실외 집회나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의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계속된다.
실내, 즉, 차량 등 운송수단이나 건축물, 사방이 구획돼, 외부와 분리된 구조물 등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도 현행대로 유지된다.
의무상황 외에도 발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와 고위험군인 경우, 다른 일행과 최소 1m 거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등은 실외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실외 마스크 해제 조치는 5월 2일부터 별도 조정이 있을 때까지 적용한다.
대구시는 확진자 감소세가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봄 행락철과 신규변이 발생 등 방역 위협 요소들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기본 방역 수칙은 계속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Copyright © 2022 지방자치TV.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자(c)케이비씨지자체티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