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름철 과일’ 무화과, 3월 출시 시작
여름철 과일인 무화과가 이례적으로 3월부터 출하를 시작했다. 쉽게 물러지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수확 시기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전남 무화과 농업이 성장하고 있다.푸른 잎이 무성한 시설 하우스 안에 자줏빛을 띤 열매가 매달렸다.쪼개면 특유의 붉은 속살이 드러나는 전남의 대표 과일 무화과다.보통 여름철인 8월이 되어야만 맛볼 수 있었지만, 올해는 겨울 추위를 뚫고 3월부터 수확이 시작됐다.이른 봄철에 출하되는 만큼 희소성도 높다.'봄 무화과'의 탄생은 시설 무화과를 통한 수확기 다변화 덕분이다.시설 재
박지연 2026-04-08 11:4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