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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위' 기다리는 사이…피해 학생 보호 공백'
SNS 대화방을 만들어 친구를 괴롭힌 중학생들이 학폭위에 회부됐지만 결과가 늦게 나오면서 2차 가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피해 학생 보호 절차에 빈틈이 생긴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광주 학 중학교에 재학 중인 A양을 비하하고, 따돌리기 위해 만들어진 SNS 대화방들이다. 이 방들엔 같은 학교 동급생 10여 명이 참여했다.이들은 A양 신체를 무단 촬영하거나 얼굴을 합성해 조롱한 사진을 800장 넘게 올렸고, 8,000쪽에 달하는 대화를 이어갔다.학급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앞구르기를 수차례 시키고, 반성문을 써오게 해
박지연 2026-05-27 14:5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