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의료·요양·복지 잇는 통합돌봄 본격 가동

이상건 기자
등록일자 2026-09-03 10:56:35
포항시, 의료·요양·복지 잇는 통합돌봄 본격 가동
포항시는 시청에서 방문의료센터와 지역 의료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첫 회의를 잇따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에는 포항시와 포항의료원, 포항시의사회, 포항시치과의사회, 포항시한의사회가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 계층을 위한 방문 의료와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관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도 구성해 정책 자문과 심의를 맡기기로 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과 협의체 출범이 지역 의료계와 복지 현장을 하나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포항 ALL GOOD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천 부항댐, ‘머무는 관광’ 새 가능성…첫 캠프닉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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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찾아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이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부항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김천시는 앞으로 캠프닉을 계절별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고, 부항댐 주변의 레저·생태·먹거리·숙박시설을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묶어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상건 2026-09-18 10:05:02

영주 단운마을, ‘행복마을 26호’ 지정…재능 나눔으로 활력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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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단운경로당에서 행복마을 지정 행사를 열고,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안전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점심 식사 제공, 만들기 체험 등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이 진행됐다.이어 행복마을 현판을 제막하며 단운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찾아라! 영주 행복마을’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교류를 통해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평은2리와 두월1리를 각각 24호와 25호 행복마을로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 단운마을을 26호로 지정했으며, 앞으로도 마을별 수요에 맞춘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건 2026-09-18 10:04:23

옛 철길이 관광명소로…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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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2.6킬로미터 구간으로, 전망대와 쉼터가 곳곳에 마련돼 있다.친환경 전기무궤도열차인 월영열차는 임청각에서 출발해 성락하늘철교와 와룡빛터널을 순환하며, 옛 철길을 달리면서 낙동강의 수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560미터 길이의 옛 철도터널을 새롭게 단장한 와룡빛터널에서는 조명과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폐철길을 걷고, 열차를 타고, 빛과 영상을 즐기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안동의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상건 2026-09-18 10: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