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시장 주도 반부패·청렴정책 점검…갑질 근절 총력

이상건 기자
등록일자 2026-09-03 10:54:04
대구시, 시장 주도 반부패·청렴정책 점검…갑질 근절 총력
청렴도약추진단은 추경호 대구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과 실·국·본부장 등이 참여하는 청렴정책 컨트롤타워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순한 사업 실적 점검을 넘어 청렴정책이 실제 업무 방식과 조직문화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대구시는 올해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체계 고도화와 취약 분야 개선, 청렴제도의 실효성 강화, 공직혁신과 청렴문화 일상화 등 4대 전략 아래 32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고위직 청렴책임제와 청렴리더십 진단, 전 직원 청렴윤리 사전점검제, 갑질근절 토탈 솔루션과 청렴 사전경보제, 생애주기별 맞춤형 청렴교육 등 6대 청렴 집중과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간부공무원의 청렴 책임성을 높이는 동시에 갑질과 부패 등 조직 내부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고, 직원들이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천 부항댐, ‘머무는 관광’ 새 가능성…첫 캠프닉 페스티벌

지역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찾아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이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부항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김천시는 앞으로 캠프닉을 계절별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고, 부항댐 주변의 레저·생태·먹거리·숙박시설을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묶어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상건 2026-09-18 10:05:02

영주 단운마을, ‘행복마을 26호’ 지정…재능 나눔으로 활력 더해

지역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단운경로당에서 행복마을 지정 행사를 열고,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안전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점심 식사 제공, 만들기 체험 등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이 진행됐다.이어 행복마을 현판을 제막하며 단운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찾아라! 영주 행복마을’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교류를 통해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평은2리와 두월1리를 각각 24호와 25호 행복마을로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 단운마을을 26호로 지정했으며, 앞으로도 마을별 수요에 맞춘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건 2026-09-18 10:04:23

옛 철길이 관광명소로…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개장

지역
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2.6킬로미터 구간으로, 전망대와 쉼터가 곳곳에 마련돼 있다.친환경 전기무궤도열차인 월영열차는 임청각에서 출발해 성락하늘철교와 와룡빛터널을 순환하며, 옛 철길을 달리면서 낙동강의 수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560미터 길이의 옛 철도터널을 새롭게 단장한 와룡빛터널에서는 조명과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폐철길을 걷고, 열차를 타고, 빛과 영상을 즐기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안동의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상건 2026-09-18 10: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