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AI 콘텐츠 산업 플랫폼’으로 도약

이상건 기자
등록일자 2026-08-27 11:14:28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AI 콘텐츠 산업 플랫폼’으로 도약
경북도는 도청 다목적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올해 영상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산업화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는 작품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기업과 창작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이를 위해 AI와 게임, 가상융합을 연결하는 관련 산업 플랫폼을 육성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미국, 중국, 일본을 넘어 유럽까지 확대한다.

이처럼 경상북도는 이번 영상제를 AI 콘텐츠 산업과 연계한 세계적인 규모로 키워 나가기로 했다.

영상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구미와 포항, 경산에서 열리는데, 97개 나라에서 3천403편의 영상이 출품돼 지난해 1천75편과 비교하면 3배 이상 증가했다.

김천 부항댐, ‘머무는 관광’ 새 가능성…첫 캠프닉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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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찾아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이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부항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김천시는 앞으로 캠프닉을 계절별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고, 부항댐 주변의 레저·생태·먹거리·숙박시설을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묶어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상건 2026-09-18 10:05:02

영주 단운마을, ‘행복마을 26호’ 지정…재능 나눔으로 활력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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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단운경로당에서 행복마을 지정 행사를 열고,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안전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점심 식사 제공, 만들기 체험 등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이 진행됐다.이어 행복마을 현판을 제막하며 단운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찾아라! 영주 행복마을’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교류를 통해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평은2리와 두월1리를 각각 24호와 25호 행복마을로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 단운마을을 26호로 지정했으며, 앞으로도 마을별 수요에 맞춘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건 2026-09-18 10:04:23

옛 철길이 관광명소로…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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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2.6킬로미터 구간으로, 전망대와 쉼터가 곳곳에 마련돼 있다.친환경 전기무궤도열차인 월영열차는 임청각에서 출발해 성락하늘철교와 와룡빛터널을 순환하며, 옛 철길을 달리면서 낙동강의 수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560미터 길이의 옛 철도터널을 새롭게 단장한 와룡빛터널에서는 조명과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폐철길을 걷고, 열차를 타고, 빛과 영상을 즐기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안동의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상건 2026-09-18 10: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