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등교사 임용 절벽 계속”…교대생 한숨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주의 초등교사 임용 규모가 한자릿수에 그치면서 '임용 절벽'이 이어지고 있다.2023학년도 광주 초등교사 신규 선발 인원은 6명이다. 광주교대에서만 매년 320여 명의 졸업생이 나오는데, 광주 초등교사 신규 채용 인원은 지난 5년을 모두 합해도 41명에 불과하다.그나마 기존 채용 규모를 유지하던 전남 조차 올해는 163명까지 선발 인원을 줄였다.취업을 위해 교사의 꿈을 포기하고 다른 분야로 눈을 돌리기도 쉽지 않다.실제로 지난 2017년 87%였던 광주교대 취업률은 매년 감소해 지난해 68.2%까지 떨어졌다.
박혜수 2022-10-31 17:2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