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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과수 구제역' 화상병 차단 총력…15개 시군 합동예찰 2주간 집중 점검
예찰반 46명 구성, 4~15일 평택·이천·안성 등 사과·배 과수원·묘목장·정원수 집중 점검
RT-PCR 유전자 검사 당일 정밀진단 체계 구축…지난해 4월 병해충 정밀검사기관 지정
예방수칙 미준수 시 손실보상금 감액…작년 경기도 7개 농가 5천만 원 감액 사례 발생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따뜻한 날씨로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요 발생 지역인 평택·이천·안성 등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도·시군 합동예찰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예찰반 46명이 사과·배 과수원과 묘목장, 정원수 등을 집중 점검하며,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적 없는 나머지 15개 시군은 자체 예찰을 진행한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검역병으로 감염 시 잎·꽃·줄기·과실이 마치 불에 덴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
박지연 2026-05-06 13:58:19







